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정보 예고편 출연진 개봉일 정보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개봉예정 영화 정보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영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의 영화인데요. 소리를 내면 죽는다는 설정으로 기존의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이자 스핀오프 프리퀄 작품입니다. 기존 영화가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이번 영화는 어떤 영화일지 궁금해집니다. 오늘의 기대리뷰작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시작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첫째 날 개봉예정 영화 기본 줄거리

 

소리가 나면 괴생명체가 달려와 사람을 죽인다는 설정으로 시작된 영화입니다. 기존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 영화는 갑자기 소리가 나는 괴생명체가 왔고,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초토화되고 세상은 멸망 위기를 맞았고 그 와중에 살아남은 가족의 이야기였습니다만, 이번 영화는 괴생명체가 세상에 처음 온 그날의 시작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예고편에서 보면 전편의 가족으로 나왔던 "애보트"가족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 가족들이 살아남은 시간이 471일 차로 보입니다. 이번 영화는 영화의 시작인 "DAY 1"을 그린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의 도시 그리고 하늘에서 UFO 같은 괴물체가 떨어집니다. 폭발하는 시내 한 복판. 주인공 사미라(루피타 뇽오)는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제부터 왜 소리를 내면 절대 안 되는 것인지에 대한 모든 것이 영화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첫째 날 영화 기본정보

 

제목 :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날

영어제목 : A Quiet Place:Day One

장르 : 공포, 스릴러, SF

감독 : 마이클 사노스키

제작 : 마이클 베이, 존 크래신스키,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

출연 : 루피타 뇽오, 조셉 퀸

음악 : 알렉시스 그라프사스

제작사 : 플래티넘 듄스, 선데이 나이트 프로덕션, 파라마운트 픽처스

수입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일 : 2024년 6월 말 개봉예정

 

영화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6월 말일로 개봉한다고 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첫째날 정보

 

전작인 <콰이어트 플레이스>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에밀리 블런트"와 그녀의 남편이자 영화감독인 "존 크래신스크"는 이번 영화에서는 출연하지 않습니다.

 

2018년 개봉했던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작품성과 흥행을 모두 잡았었는데요, 그때 당시 흥행에도 성공하고 많은 화제를 낳았죠. 

 

역시 각본이 좋으니까 영화가 성공한 것 같습니다. 내용 자체가 굉장히 신선했고 배우들의 연기가 아주 훌륭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 영화의 주인공 "루피타 뇽오"는 영화 <노예 12년>에 출연해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 <어스>, <블랙 팬서>에도 출연한 배우입니다.

 

전편에 등장했던 "디몬 하운스"그리고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의 "조셉 퀸" 그리고 "알렉스 울프"까지 합류했습니다.

 

영화 포스터에 보면 " 모든 소리가 사라진 첫째 날"이라는 말이 굉장히 기대가 되는 건 전편을 전부 봤기 때문인데요.

 

만일 아직 1편과 2편을 보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전작을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첫째 날 예고편 

 

예고편이 1편 과 2편이 공개되었는데요! 굉장히 기대되는데요. 영화에서 보면 현실적으로 촬영도 잘했네요!

괴생명체가 내려오는 섬광 같은 것부터 주인공들과 뉴욕의 도시 전체가 초토화되는 것까지 영화를 정말 잘 만든 거 같습니다. 6월 말에 극장 개봉할 것 같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첫째 날 기대리뷰

영화의 긴장감 있는 영상과 예고편을 보니 이번 영화도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여름엔 공포영화 와 스릴러 영화가 있어야 회사에서나 일하는 곳에서나 받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릴 수 있겠네요!

집이 아닌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압도적인 사운드로 봐야 제대로 즐길 것 같은데요.

 

6월 말에 개봉예정이니 기다리고 있다가 예매가 나오는 순간 바로 해야겠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영화 어떠셨나요? 매일 직장에서 일을 하다 재밌게 볼 영화를 보니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주인공들의 연기는 어떨지, 촬영은 어떻게 했을지,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의 연출은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이런 영화를 제작하는다는 기분은 어떨까요?

 

이번 영화가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좋아하는 관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 같은 영화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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