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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검은 수녀들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검은 사제들"이라는 최고의 영화가 나온 이후 시간이 꽤 흘러 "검은 수녀들"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수녀들이 악령을 몰아내는 영화입니다. 유명한 송혜교 배우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는데요. 어떤 영화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검은수녀들 리뷰 후기 관람평 정보
대략 10전에 엄청난 이슈가 되었던 영화죠 <검은 사제들> 저는 이 영화를 보고 우리나라 영화도 엄청나게 발전했구나라고 느꼈었는데요. 사제로 나오는 유명한 배우의 연기 그리고 악령을 품은 소녀로 나오는 신인배우의 연기도 매우 좋았고 특히 그 스토리와 분위기 촬영이 너무 신선하고 압도적이었다고 느꼈습니다. 극장에서 봤는데 2번 보고 싶어지는 영화였죠.
장재현 감독의 졸업작품이었던 단편영화를 장편화해서 만들어서 더욱 화제가 된 <검은 사제들> 이후 10년 만에 주인공의 성별들이 변경되고 악령을 몰아내는 영화로 돌아온 <검은 수녀들> 이슈가 엄청나고 몰입감이 완전히 좋았던 영화를 이어받아 이번에도 공포와 신선함을 안겨주었을지 기대감을 안고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1. 검은 수녀들 기본 정보
• 제목 : 검은 수녀들 (Dark Nuns, 2025)
• 감독 : 권혁재
• 주연 :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문우진
• 개봉 : 2025년 01월 24일
• 제작 : 영화사집
• 배급 :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 촬영 : 최찬민
• 제작 : 이유진, 오효진
• 장르 : 공포, 오컬트, 미스터리
•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2. 검은 수녀들 줄거리 내용
희준(문우진)의 몸에 살고 있는 악령을 만나게 되는 유니아수녀(송혜교)는 악령이 12 형상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12 형상은 단순한 악령이 아닙니다, 성직자들도 악령이 깃들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존재입니다.


수녀는 구마를 할 수 없다는 금기가 있습니다. 유리아수녀는 구마를 할 수가 없는 존재라는 겁니다. 희준의 담당 의사인 바오로신부(이진욱)는 정신과 약물로 치료를 하려고 하며, 구마의식을 믿지 않습니다.

한편 바오로신부를 돕고 있는 미카엘라 수녀(전여빈)를 발견한 유니아수녀는 그녀에게서 자신과 같은 영적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게 됩니다.

희준에게 들어간 엄청난 악령을 끌어내려고 유니아 수녀는 미카엘라 수녀와 함께 힘을 합치게 되고, 자신의 예전 동료였지만 지금은 무당이 된 효원(김국희)을 찾아갑니다.


악령의 힘이 강해지고,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유니아 수녀는 희준의 몸속에 들어있는 악령을 물리치고 평온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3. 검은 수녀들 관람평, 배우의 발견 김국희 배우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을 앓고 있는 경우 영화에서는 구마의식을 통해 악령을 쫓아내는 의식을 하게 됩니다.
귀신을 쫓는다, 악령을 쫒는다는 서양과 동양 모두에게 방법의 차이일 뿐 같은 병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의식의 만남이 있어 상당히 충격적이기도 했고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김국희" 배우의 무당연기는 어찌나 자연스러운지 이분은 참 연기 잘하시는 분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분의 연기가 강렬하게 봤던 것은 바로 "가족계획"이라는 OTT드라마였는데요. 이 드라마에서 자신의 악의 모습을 숨기면서 자신의 캐릭터를 강하게 보여주는 모습이 상당히 연기 잘하는 배우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도 역시 자신이 맡은 캐릭터 무당의 모습을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주십니다.
이런 자연스러움을 위해 연기공부를 정말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무당이 되어 보여주는 모습 제스처 말투 이런 모든 것들을 연구하여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 정말 힘든 일일 텐데요. 어쩌면 저렇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보여주는지 역시 배우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OTT 걸작 <무빙>에서부터 남다르게 보였던 김국희 배우의 연기가 이번 영화 <검은 수녀들>에서도 돋보이고 있습니다.
<무빙>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김국희 배우와 미장원을 운영하는 전직 블랙요원 <나주> 역으로 나와서 프랭크(류승범)와의 엄청난 액션장면을 탄생시켰는데요.
저는 이 <무빙>에서의 액션씬 중 가장 돋보이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요. 군대도 다녀올 리 없을것이고 ,액션연습은 당연히 했었겠지만 이렇게 가장 어울리는 총을 겨누는 모습을 보면서 상당히 놀랐습니다. 흠잡을 데가 없었거든요.
또한 비장하면서 뛰어난 감각을 가진 액션을 펼치는 모습에 저는 이 분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했고, 이후 <가족계획>에서 그녀의 연기열정과 수많은 대사와 함께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이제 앞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국희 배우의 액션 장면 감상(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4. 검은 수녀들 배우들과 연기 관련
또한, 악령에 지배당하는 희준을 연기하는 배우 <문우진>배우도 상당한 내공을 보여줍니다.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 배우가 명실상부한 신인에서 주목받는 연기로 성장했듯이 문우진 배우도 연기력으로 인정받아 더욱 멋진 배우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송혜교 배우와 전혜빈 배우도 최고의 배우들이지만, 이번 영화에서 송혜교 배우의 톤에서는 자꾸만 드라마와 겹쳐 보여서 초반에는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혼동이 되더군요.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 가 아니라 비슷한 톤으로 나오는 점에서 약간의 혼동이 일었지만 이내 후반부로 갈수록 그녀만의 캐릭터로 녹아내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특히 흡연연기를 선보이는 모습에서 진짜 영화를 위해 담배흡연을 배웠다는 기사를 봤는데, 가짜로 보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배우로서의 어렵지만 보여줄 때는 확실하게 보여주는 모습에 배우들도 정말 노력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수녀는 구마의식을 할 수 없다는 설정, 그리고 구마라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바오로 신부의 모습들로부터 모든 것을 이겨내고 소년을 지켜내는 유니아 신부의 모습을 잘 그려줬습니다.
이 영화는 이렇게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아주 잘 캐릭터를 표현한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이 영화의 단점은 있습니다.
저는 대사들이 잘 들리지 않아서 큰 화면으로 보다가 이어폰을 연결해서 들어야 했습니다.
영화를 잘 모르지만 왠지 영상에 비해 대사들이 잘 들리지 않아서 다시 돌려보고 돌려보고 했습니다. 이 부분이 미스터리 영화를 보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대사가 작게 들리는건지,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공포영화같은 경우 한번 흐름이 깨지면 몰입이 힘들어지는데.. 한번 몰입이 깨지면 무섭지도 않거든요.
이 부분이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단점으로 다가 왔습니다.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유니아 신부를 돕는 역할을 해주는 미카엘라 수녀의 전여빈 배우도 극 후반부에 놀라운 연기를 보여줍니다.
미카엘라 수녀가 자신을 숨긴 채 자신에게 나오는 능력을 타로카드를 통해 숨겨뒀던 자신의 기질을 볼 수 있는 장면에서 보면 자신의 정체성을 잘 숨기려고 했던 모습들을 잘 표현해 내죠.
라틴어로 된 기도문을 말하는 장면에서도 저걸 다 어떻게 외웠을까? 생각도 들게 열심히 준비한 모습이 보입니다.
아픔이 있고 숨겨야만 했던 능력을 가진 두 수녀의 운명 같은 만남과 그리고 오직 소년을 살리고 악령을 내보낸다는 설정을 통해 그녀들이 오직 한 방향을 바라보면 나아간다는 영화를 잘 보게 되면 약간의 사운드 대사 처리와 산만한 내용전개쯤은 눈감을 수 있을 정도로 생각합니다.
엄청난 드라마 "글로리"의 문동은 역할을 너무 훌륭히 한 덕분에 첫 장면에서부터 송혜교 배우의 연기에 대해 약간 겹쳐 보이는 부분도 있었지만, 드라마의 역할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그녀 역시 엄청난 고민과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 드라마 또는 영화를 전체를 이끌어 갈 정도의 성장한 배우이면서 다음 작품의 모습까지 그려야 하는 고민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하지만 이 또한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특히 유명배우들이 이겨내야 할 문제일 겁니다.
많은 동료 많은 배우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극복한다면 더욱 훌륭한 작품을 만나 더욱 멋진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료 배우들과의 소통 그리고 팬들하고의 소통도 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며 어려운 연기활도 연예인 활동도 잘 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들의 멋진 영화 <검은 수녀들>. 꽤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또 다른 재미있는 점은 세계관의 확장이라고 나오는 내용입니다. <검은 신부들> 에 나왔던 김범신 신부(김윤석)의 제자가 바로 유니아 수녀입니다. 또한 영화 마지막 장면에는 강동원 배우가 특별출연을 하게 되는데요. 이 부분은 영화를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 영화가 끝이 아니라 이 영화를 시작으로 한국 오컬트 영화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다음 작품에서는 강동원 배우도 김윤석 배우도 나오게 되면 좋을 것 같네요.
5. 영화 예고편 감상 및 포스터
영화 <검은 수녀들>의 예고편을 감상해 보시고 영화로 감상해 보세요. 연기를 보는 것도 그리고 상황에 대한 것들도 이해하다 보면 더욱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영화 또 다른 리뮤가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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