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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제미나이를 사용해보고 활용해보자
구글 제미나이 AI를 들어보셨나요? 요즘 AI가 세상에 워낙 많이 나와서 다 기억하거나 나열할 수 조차 없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AI 활용을 하시고 계신가요?
저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챗GPT, 뤼튼 이 2가지만 가끔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입니다.
요즘에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AI를 이용해서 블로그에 글을 쓴다고 하는데요. 저도 해보고는 싶지만 사실 AI를 잘 다루지를 못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블로그 글에 AI를 활용해서 글을 쓰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 아니다 문제없다 하는 의견들이 분분한데요.
왜냐하면 블로그는 상위노출이라는 것을 해야지만 블로그로 돈을 번다든지 아니면 어떤 행위들을 할 수 있는데요. AI가 써준 글로는 상위노출을 할 수 없다라고들 합니다. 왜냐하면 동일한 글들이 반복되는 것을 구글 네이버 같은 검색포털에서는 싫어합니다.
사실 저는 AI로 글을 복사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해본적이 없어서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지만, 신기하긴 합니다.
AI를 활용해서 원하는 내용을 들려주고 이것처럼 써달라고 해도 비슷하게 만들어주고요, 존댓말 반말 어투로 해줘해도 AI가 똑똑하게 변경도 해줍니다. 참 놀랍고 신기한 세상이죠.
챗GPT, 네이버CUE , 뤼튼 AI 를 처음 사용을 해봤는데요, 오늘은 구글에서 나온 AI 구글 재미나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제미나이(Google Gemini) 란?
구글 제미나이 Gemini라는 것은 구글에서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입니다.
구글 AI 에서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입니다. 텍스트를 생성하고, 언어를 번역하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질문에 창의적인 답변을 해주고, 코딩도 해주고,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줍니다.
2023년 3월 21일 베타버전이 나오게 되었고, 이후 2023년 5월 안정화 진행 이후 2023년 12월 6일 Gemini 프로가 탑재되면서 출시되었습니다.
2024년 2월 8일부터 Gemini로 리브랜딩 하며, Gemini Ultra를 적용한 유료 서비스인 Gemini Advanced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구글의 검색엔진 챗복에 가까웠던 바드(Bard)가 최신 AI모델인 제미나이(Gemini)로 브랜딩이름을 바꿨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글이 만들었던 AI 바드(Bard)에 제미나이(Gemini) 가 탑재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구글 제미나이로 할 수 있는 일들 정리
챗GPT 같은 AI는 대화형 즉 대화를 하고 생성하는 AI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문에서 본 내용으로는
"수학, 물리학, 역사, 법률, 의학, 윤리 등 57개 과목을 조합하여 세계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을 테스트하는 MMLU(대규모 다중 작업 언어 이해)에서 90.0%의 점수로 인간 전문가를 능가한 최초의 모델"
이라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일들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고, 학습을 하고 학습한 내용으로 더 좋은 답변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작동방식
제미나이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제미나이가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사용하거나 기타 구글 서비스 등 다른 출처에서 정보를 가져와 답변합니다.
•학습하는 AI
항상 학습하기 때문에 프롬프트, 대답, 의견을 통해서도 스스로 학습을 합니다.
•코딩해결
제미나이는 코딩을 지원하거나, 코딩과 관련된 주제를 지원을 합니다.
!! 구글 제미나이 사용방법
① 구글 크롬으로 접속을 해주고 제미나이 사이트로 바로 접속해주세요
https://gemini.google.com/?hl=ko
② 제미나이와 채팅하기를 클릭해주세요!
③ 약관에 동의해주세요!
④ 제미나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로 이메일 알림 수신에 체크해 줍니다.
⑤ 제미나이 첫 화면이 나오네요. 아래쪽에 프롬프트가 보이고 챗gpt 사용과 별다른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제미나이 사용해 보기
"안녕"이라는 인사를 했더니 답변이 달렸네요!
자신을 바드(Bard)라고 불러달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블로그 제목에 관련된 질문을 하나 해봤습니다.
📌독서대를 구매하고 , 독서대 리뷰글을 블로그에 게시하고자 제목 5가지 추천해 달라고 했습니다.
📌책상용 독서대 후기라는 제목으로 블로그 글 초안 작성해 줘라고 부탁해 봤습니다.
👉위의 내용은 예시로 제가 해본 건데요, 블로그 제목, 그리고 블로그 포스팅까지 예시로 들어주네요.
순식간에 블로그 글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대단합니다.
마무리
구글 바드, 제미나이라는 AI에 대해 오늘 알아보게 되었는데요.어떠세요? 놀랍지 않으신가요?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질문을 통해 답변을 받는 것도 신기한데, 블로그에 글까지 써주니 참 놀랍긴 합니다.
AI가 만들어주는 것들을 모두 다 정확하다고 할 수도 없고 그저 예시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게 맞긴 한 거 같습니다.너무 맹신해서도 안 되겠죠. 아무래도 AI가 써 준 글은 참고는 가능하지만, 문맥이 약간 감정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사람이 글을 쓴거 같지는 않네요.
그렇지만 이제 또 발전하겠죠. AI를 모르고 살아갈 수는 없는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프롤프트 즉 질문을 더 잘해서 블로그가 아닌 사람이 만들어 낸 문서처럼 만들어 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프로프트에 대해 더 공부해야 하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못해봤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인공지능이 있다면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블로그에 챗GPT, 뤼튼, 네이버 CUE 이렇게 기본적인 것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혹시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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